로프로는 올들어 파산한 일본 기업들 중에 규모가 11번째에 달한다.
이 회사는 올해 6월말 기준으로 부채 총계가 218억엔 정도이지만, 이자율 제한법의 상한을 넘어서는 이자 수취 금액의 과불금 반환 청구분을 포함할 경우 2000억엔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도쿄거래소와 오사카거래소에 동시 상장된 업체로, 3일부터 상장 폐지 종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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