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등 전통주의 가치 부각 등으로 하반기 들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국순당은 지난달 29일 창업주인 배상면 회장이 경영선 퇴진 및 보유 주식 전량 매각 선언을 전후로 주가가 연일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번 하락세는 배상면 회장의 퇴임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말을 전후로 시작돼 4거래일만에 무려 19% 가량이 떨어진 상황이다.
2일 오후 1시 33분 현재도 전일보다 5.59% 하락해 6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배상면 회장은 지난 29일 보유주식 106만3614주, 5.96%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 매각 금액은 주당 7380원으로 총 78억원에 달하며 이는 양조전문학교 설립에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