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상반기중 시범 상업생산 기대
[뉴스핌=정탁윤 기자] 대한뉴팜이 카자흐스탄에 투자한 유전 광구의 운용사인 록시사가 BNG광구 개발 자금 조달에 나섰다.
2일 대한뉴팜에 따르면 록시사는 조만간 BNG광구 개발을 위한 5000만불의 자금 마련을 위해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록시사는 BNG광구지분 일부를 캐너먼스사에 매각함으로써 5000만불을 BNG광구의 개발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뉴팜은 "BNG광구는 카자흐스탄 입찰 자료에 매장량 7억 배럴로 기록되어 있으며, 카자흐스탄 지질학위원회가 보고했던 정부 매장량은 C1+C2+C3 기준 4억2백만 배럴의 광구로서 대한뉴팜이 투자한 유전광구 중 핵심광구"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5,000만불 자금확보로 록시사는 이달부터 예르메스지역을 탐사하여 3개의 비교적 얕은 유정과 1개의 깊은 유정을 순차적으로 시추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늦어도 내년 상반기중에 시범상업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