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43.64엔, 1.45% 상승한 1만 34.74로 마감했다.
이 지수는 10월 한달 동안 0.97%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미국의 3/4분기 국가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또한 지난 달 일본의 실업률이 예상을 깨고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확인된 점도 지수의 오름세를 지지했다는 분석이다.
신일본제철을 비롯한 철강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미즈호 금융지주 등 대형 은행주도 상승했다.
한편 이날 닛케이지수의 종가는 공식 마감시한을 30분 이상 넘긴 후에 집계됐다. 도쿄증권거래소는 한 종목의 마감이 지연되면서 종가 산정이 늦어졌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