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차스닥시장에 상장된 28개 기업의 주가는 거래 개시와 함께 공모가 대비 약 46%~123%까지 급등했다.
28개 상장사 중 영화 제작업체인 후아이 브러더스 미디어의 주가는 63.66위앤으로 공모가에서 123% 폭등했다.
또한 거래 시작과 함께 안후이 안커 바이오테크놀로지, 베이징 토리아드, 장쑤 신닝 등의 주가가 20% 이상 폭등하면서 거래가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넥스트가 포함된 선전증권거래소는 신주의 과도한 투기적 급등락을 억제하기 위해 거래 개시가보다 20% 이상 오르거나 내리면 30분간 거래를 중단하고, 또 50% 변동폭을 기록하면 다시 30분 거래를 중지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신주가 개장가보다 80%의 등락 폭을 기록할 경우 당일 거래 종료 3분전까지 거래가 중단되도록 되어 있다.
선전거래소에 상장되는 기업들의 주가가 보통 첫날 공모가에서 2~3배 정도 상승했다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이날 거래를 시작한 28개 기업 중 적어도 1/3의 주가가 2배 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