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총무성은 9월 완전실업률이 전월대비 0.2%포인트 하락한 5.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예상치 5.6%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치.
일본 실업률은 지난 7월 5.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8월에는 5.5%로 개선된 바 있다.
9월 실업자 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92만명 증가한 363만 명으로 11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원자당 일자리 비율은 8월 0.42%에서 9월 0.43%로 상승,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신규 고용은 전년동월대비로는 20.8%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