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30일 2010년에는 NIM(순이자마진)의 상승과 더불어 충당금적립 부담 감소요인이 크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비록 올해 3/4분기 순익이 1737억원에 그쳤지만 앞으로는 회복할 일만 남았다는 것이다.
올해 3/4분기 NIM은 2.2%로 전분기에 비해 4bp상승에 그쳤다. 그러나 지난 9월에 2.3%로 상승해 4/4분기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됐다.
고정이하 비율이 1.41%로 연말 1%이하로 줄여야 할 부분이 있지만 비용부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커버리지 비율이 126.4%를 보이고 있어 여유는 있다는 설명이다.
결국 4/4분기는 충당금을 얼마나 줄이는가에 따라 실적 개선이 좌우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KB금융은 이익의 회복세 전환과 증자자금으로 자본의 여유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추가적인 구도재편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목표주가 68500원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