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BOJ가 이날 금융정책 결정회의를 통해 오는 12월 30일 만기가 도래하는 기업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내년에도 계속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서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본은행의 몇몇 정책위원들은 일본의 금융시장이 점차 안정되고 있어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말로 끝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지만 다수 위원들은 연말을 앞두고 기업들의 자금융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9월말 기준으로 기업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 규모가 7조엔을 상회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