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재보험요율 증가와 철저한 리스크관리 때문"
[뉴스핌=신상건 기자] 코리안리가 지난 2003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코리안리는 2009년 상반기(4~9월) 당기순이익은 3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3.5%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수재보험료)은 2조17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에 비상위험 준비금 적립액을 포함한 수정당기순이익은 7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6.3% 늘었다.
특히 환율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투자영업이익은 73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5.2% 증가했다.
코리안리 측은 ▲ 올해 국내외 재보험 요율이 10~20%가량 증가 ▲ 국내 우량물건에 대한 보유 증대 ▲ 국내 우량채권 투자에 의한 수익 극대화 ▲ 철저한 리스크 매니지먼트 등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코리안리는 2009회계년 말 수재보험료 7.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수정 당기순익은 당기순익 650억원, 비상위험준비금 700억원으로 예상해 전년 동기 대비 5.4%증가한 135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