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빙그레 요플레가 일반인 모델을 등장시키며 올해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빙그레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란 주제로 요플레 핑크모델 컨테스트를 통해 일반인 모델을 선발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4개월동안 한달에 4팀씩 총 16팀이 선정돼 전문 사진가의 스튜디오 촬영을 통해 핑크리본 에디션 전제품 패키지에 실제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2기 모델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주 타겟층인 여성층의 반응도 좋아 비수기임에도 전년대비 20%이상 신장하고 있다.
또 요플레는 지난해부터 한국유방암재단과 함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여성의 건강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여성의 유방암 예방의식 향상과 유방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정판으로 출시한 핑크리본 에디션을 판매, 수익의 일부를 재단에 후원하는 등 소비자에게 환원하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인지도 측면에서는 수억원을 들여 빅모델을 써서 마케팅활동을 펼치는 것이 널리 알려진 전략이지만 1등 제품인 경우에는 인지도 보다는 소비자의 마음에 진심으로 다가서는 공감마케팅이 필요하다"며 "소비자들이 패키지 모델에 지원하고 선발되는 과정자체가 가족간의 색다른 경험이 될 뿐만 아니라 직접 모델로 나서는 친숙함과 정감이 제품 호감도에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