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한국과 일본 가전기업의 미국내 합작사인 히타치-LG 데이타스토리지, 도시바-삼성 스토리지테크놀러지, 소니옵티아크 아메리카 등에 이번 조사에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DVD 및 블루레이 디스크의 저장장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들 3개사는 전세계 ODD시장의 60%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세부 내용들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법무부의 조사에는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0년대초 CD롬드라이브의 시장가격이 급격히 하락하자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일본 도시바, 히타치 등과 제휴해 현지 사업부문을 통합, 합작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소니도 광학디스크 부문은 NEC와의 합병으로 인해 사업구조를 통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