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독일 GfK는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4.0으로 직전 달의 4.2(수정치)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의 예상치인 4.5를 밑도는 수준으로 이 지수는 작년 9월 이래 처음으로 하락했다.
GfK는 "노동 상황 악화로 경기 전망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지며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독일 정부의 적극적인 일자리 부양책에 힘입어 실업률 증가세는 다소 제한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몇 개월 동안 실업률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이번 달 실업률이 지난 3개월간의 하락세를 뒤엎고 다시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내년 실업률은 평균 9.8%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직전월 수치는 4.3에서 4.2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