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다음주 주간 규모로는 사상 최대인 1230억달러의 국채입찰을 진행한다. 따라서 시장은 공급 물량에 대한 경계감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또 투자자들은 경기 부양과 금융권 지원을 위한 재정지출로 국채 발행이 늘며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할 것을 우려하는 상황이다.
MF글로벌 리서치의 채권분석가인 제시카 호버젠은 "국채가 다음주 대규모 입찰로 하락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파이낸셜타임스가 연준이 금리정책과 관련, 표현을 완화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밝히며 금리인상 우려감이 커져 채권시장을 압박했다.
특히 연준이 적어도 경기 부양을 위해 취했던 조치들을 철회하기 시작할 것이며, 이것은 궁극적으로 금리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란 경계감을 낳게했다.
이같은 분위기로 기준물인 10년물 국채가는 하루종일 하락세를 견지해, 뉴욕시간 오후 5시12분 현재 18/32포이트 하락했다.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0.069%P 오른 3.4900%를 기록했다.
30년물도 낙폭을 확대해 이시간 27/32포인트가 하락, 수익률은 0.049%P 오른 4.292%를 나타냈다.
2년물 수익률은 0.065%P 상승한 1.012%를 기록하며 3주만에 1.0%를 다시 회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