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제공하는 교통정보 서비스를 개선하고 사고제보 고객 위치 확인서비스 등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사고제보 고객 위치 확인서비스는 고객이 현재 위치를 잘 모르더라도 핸드폰과 가장 가까운 기지국을 찾아내 고객 위치를 확인하고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발생시 2차 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적 이용노선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 이용방법은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전화해 음성인식 교통정보로 접근 후 출발과 도착 나들목을 말하면, 최적 노선과 예상 소요시간, 현재 고속도로 상황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06년 5월부터 시행중인 고속도로 교통정보 문자서비스를 이용하면 핸드폰 문자로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의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실시간 교통정보 문자메시지는 1건당 20원의 이용요금이 부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