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실적측면에서 4/4분기부터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국면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패션 업황 회복세로 매출성장 지속
지난 9월 백화점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8.6% 증가하면서 8월에비해 1%p 상승하는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여성캐주얼은 yoy 6.2%, 남성의류 yoy 1.2%의 양호한 증가세를 지속하였다.
특히, 10월부터는작년도판매실적부진에따른기저효과가본격화될것으로보여, 의류시장회복세는당분간계속될것으로보인다.
LG패션의백화점매출비중은 60%다. 따라서, 백화점판매 실적호조는 동사의 매출신장세와 동행하게 되는데,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남성복부문(08년도기준 31%) 업황회복은 향후동사의 실적 개선폭을 크게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상반기 신규투자로 확보한 여성복부문의 매출기여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동안 백화점 남성의류판매와 동행하던 동사의 매출은 올해 하반기 이후 여성복 확충효과로 추가적인 성장세를 구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 수익성 개선되는 4/4분기가 적기
높은 백화점 매출 비중과 실적 동행성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백화점 2개사(롯데쇼핑, 현대백화점)의 주가상승세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는 1)수급측면에서 단기 급등에 의한 차익실현 매물과 2)3/4분기 실적 저하와 턴어라운드 지체에 대한 불안감 때문으로 판단된다.
경기회복과 의류소비 개선으로 매출의 추세적 개선 가능성이 크다고 볼 때, 실적저하의 불안감은 올해대규모 여성복 신규투자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올해만 180개 매장 신규오픈을 계획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130개가 완료된 상태다. 과거 연간 평균 신규오픈매장이 50개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대규모 투자다.
동사가 2006년 상장이후 보여왔던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세는 합리적인 재고 및 매장관리에 대한 신뢰를 부여할 수 있는 동시에 3/4분기 이후 추세적인 수익성 개선세를 기대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