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연준에 따르면, 이번 가인드라인은 금융기관내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는 리스크 투자를 담당하는 모든 직원들에게 적용된다.
연준은 또 28개 대형은행에 대해서는 이같은 가이드라인의 이행 여부를 직접 점검하나다.
연준은 가이드라인과 관련, 보수지급 한도를 정하거나 특정한 규정을 마련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형은행 경영진의 보수 체계에 대한 외부 의견을 구하도록 규정했으며, 인센티브의 경우 적어도 50% 이상을 주식이나 옵션과 같은 형태로 지급되는 방안 등을 검토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연준은 또 이번 가이드라인 제시로, 금융기관들이 즉각적으로 인센티브 지급 체계에 대한 재검토 작업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즉 금융기관 스스로 급여체계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 작업후 적절한 기준을 마련해 시행토록 촉구하고, 연준은 이를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재무부도 이날 정부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은 7개 금융 및 자동차 회사의 고액 연봉자 급여를 삭감한다고 밝혔다.
금융위기 이후 지적되어온 금융기관 및 대기업의 방만한 경영과 불합리한 보수 체계에 대한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