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전 10시 32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2일 아이스테이션 관계자는 "전체 매출의 95% 가량을 차지하는 휴대용 멀티미디어 제품들의 신규 출시가 4/4분기 중 예정돼 있다"며 "이에 따른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의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모바일 단말기 제품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5% 정도에 불과하지만 내년 상반기 이후 해외로의 수출이 본격화되면 전체 매출의 15%~20% 가량을 차지할 것"이라며 4/4분기 이후에도 실적개선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스테이션에 따르면 오는 11월중으로 새로운 네비게이션 제품을 출시하고 12월에는 기존 제품보다 사용성이 뛰어난 PMP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PMP 신제품은 HD급 영상을 지원하며 와이파이가 장착돼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다. 또 저전력 방식을 적용해 재생시간이 더 길어졌으며 기존 제품보다 가벼워 휴대도 편리해진다.
다만 3/4분기 실적은 기대에 못미칠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회사 관계자는 3/4분기 실적에 대해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기대에 못미칠수 있다"며 "전분기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덜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