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실적이 좋은 시점에 과감히 부실을 제거해버렸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외견상 3/4분기 실적은 어닝 쇼크
동사는 어닝 쇼크 수준의 3분기 실적을 발표. 매출은 1조 4856억원(-1.8% y_y)으로 컨센서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나 영업이익은 581억원(-64.2% y_y)으로 대폭 감소.
◆ 미분양 해소 위해서
내용을 살펴보면 큰 리스크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는 미분양, 그 중에서도 준공이 다가오는 지방 대형평수를 해소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판매 촉진책을 시행한 것으로 판단됨. 총 933억원이 도급감액, 매출차감 등의 형태로 사용되었음. 또한 영업외적으로 PF관련 충당금 392억원도 적립.
역으로 판단하면 촉진책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영업이익은 1906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이었음. 실적이 좋은 시점에 과감히 부실을 제거해버렸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 4/4분기 실적은 매출 1조 7473억원(2.1% y_y), 영업이익 803억원(704.3% y_y) 예상. 감액분의 상승한 원가가 4/4분기까지는 부담일 수 있지만 10년부터는 확실히 회복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