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바이롤은 이 같이 전하고, 그러나 원유 산업이 여전히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
IEA는 그동안 원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원전개발이 충분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유가가 급등할 수 있다고 우려해 왔었다.
바이롤은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 유가 78달러 수준이 지켜진다면 (원전 개발에 있어 가장 높은 비용이 드는) 원유를 생산하기에 충분한 가격대"라고 지적했다.
유가는 지난 해 7월 배럴당 150달러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급락, 한때 배럴당 30달러선까지 후퇴했고, 현재는 뉴욕시장에서 배럴당 81달러에 호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