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9시 8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1일 이노칩 관계자는 "신종플루 우려로 인해 체온계 매출이 상반기에 비해 10배 이상 늘었다"며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사상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체온계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가 안되지만 현재도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특히 "중국과 유럽지역으로의 수출을 위한 현지 의료기기 승인 절차가 진행중"이라며 "승인이 완료될 경우 체온계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기존 핸드폰 관련 부품의 매출 증가도 눈에 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과 LG전자, 팬텍 등의 휴대폰에 들어가는 ESD필터와 칩바리스터 등 관련 부품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들 매출은 현재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