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외화자금과 관련한 변수는 롤오버 일단락 속에 진정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외인 단기물 매수 움직임과 스왑포인트 정상화되는 부분이 있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유동성 여건상 파장 길게 가지 못한 듯하다는 판단으로 다음은 숏커버 진행 속에 되돌림 강도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선물과 현물에서의 동향과 선물 조정폭이 매매동향에 비해 크지 않았던 점 있다"며 "이전처럼 선물 위주의 거래 패턴보다는 펀딩 여건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스위칭해 가는 것"으로 추정했다.
따라서 일방적인 외인 매매 패턴 추종보다는 베이시스 축소 강도 등 포지션 전반의 듀레이션을 변화시킬 변수도 살펴가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어 이 애널리스트는 "스왑베이시스 -230 지지 여부가 관심"이라며 "상단 -215~-200 탄력 전환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월말 지표 등을 감안해 국내 기관의 적극적 대응보다는 추종매매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주요 전환점에서 매매 강도를 눈여겨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기매수세에 기대어 조정시 매수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시기적 요인 감안해 베이시스와 2년물 등 되돌림 강도를 살펴가는 대응이 효과적일 것이란 견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