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락과 글로벌 달러 반등의 영향이다.
19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미국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실적악화 및 10월 소비자신뢰지수 악화 영향으로 하락했다"며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되면서 글로벌 달러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밝혔다.
전주말의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2/1173.5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스왑포인트 -0.70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 1164.50원 대비 8.95원 상승한 1173.25원 수준을 기록했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그동안 매도로 일관해 왔던 역외의 스탠스가 매수로 전환될지 여부가 1170원대 안착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환율은 1163~1180원에서 거래가 성립될 것"이라 예상, 변동폭을 넓게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