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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삼성전기, 업종 '톱 픽스'"-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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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의 권성률 애널리스트는 19일 전기전자업종의 3/4분기 실적에 대해 "에어컨·가전 등의 계절성이 뚜렷한 LG전자를 제외하고는 2/4분기에 이어 3/4분기에도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삼성전기와 삼성테크윈이 가장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권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장·단기 실적이 양호하고 CCTV 잠재력이 큰 삼성테크윈과 실적의 질이 좋고 비수기에도 실적의 연착륙이 기대되는 삼성전기를 전기전자업종의 최고선호주(Top picks)로 꼽는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전기전자업종 3분기 실적, 이번에도 화려하다: 10월 20일 삼성SDI를 시작으로 전기전자업종(LG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LG이노텍)의 3분기Earnings season이 시작된다.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전기전자업종의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전자업종의 주요 전방산업인 휴대폰 시장이 3분기에 2분기 대비 7.5% 증가하고 LCD TV 시장이 2분기대비 9.4% 증가하면서, 업종 전반적으로 2분기 대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에어컨, 가전 등의 계절성이 뚜렷한 LG전자는 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하나 시장 기대치는 상회할 전망이다. 3분기 실적 측면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낼 업체는 영업이익 2천억원을 타진하면서 다시 한번 Earnings surprise를 보여줄 수 있는 삼성전기이다. 삼성테크윈은 전년대비 50% 이상, 전분기대비 25% 이상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분기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 실적의 공백기 진입, 종목 슬림화 필요: 4분기는 대부분의 IT 업체들이 재고조정을 거치면서 전반적으로 실적이 3분기 대비 하락할 전망이다. 재고조정 강도가 2008년보다는 세지 않지만 추세는 그대로 나타날 전망이다. 그리고 1분기는 IT 업체의 전통적인 비수기여서 4분기 대비 실적이 자연스럽게 하락한다. 실적을 평가할 때는 전년동기 대비 비교가 타당하고 합리적이지만, 실제 주가는 전분기대비로 움직이는 경향이 강해 실적의 공백기에 진입하는 IT업종은 단기적인 조정 양상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1)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증가가 예상되고, 2) Valuation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종목 위주로 종목을 슬림화할 필요가 있다. 삼성테크윈은 방산부문으로 인해 4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 대비 증가하고, 삼성전기는 실적의 중심축인 MLCC, LED 등이 조정기미가 거의 없어 4분기에도 3분기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삼성테크윈, 삼성전기 Top Picks: 전기전자업종의 Top picks으로 삼성테크윈, 삼성전기를 제시한다. 삼성테크윈은 장/단기 실적이 양호하고 CCTV 잠재력이 크고, 점점 현실화되는 미래 성장동력에 기대를 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실적의 질이 좋고, 비수기에도 실적 연착륙이 기대되고, MLCC, BGA, LED 실적의 삼각축이 강하다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LG전자는 3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이 예상되나 4분기 가이던스가 매우 보수적으로 제시될 수 있어 투자심리가 우호적이지 못하다. LG이노텍은 1분기까지 실적이 내리막 추세이나, 2010년에 3대 성장동력인 LED, Touch Window, EMA(자동차부품) 등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어 2010년이 기대되는 종목이다. 삼성SDI는 투자의견을 종전의 BUY에서 Neutral로 하향 조정한다. 향후 전망은 좋으나 주가는 다소 빠른 느낌이며 5~6%대의 ROE를 감안할 때 PBR 1.4배는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며 1분기까지 실적 내리막 추세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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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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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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