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그리스 중앙은행에서 열린 경제 컨퍼런스에서 조지 프로보폴로스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 겸 그리스 중앙은행 총재는 "경제 상황이 위기 이전의 수준에 훨씬 못미치는 상황에서 부양책 회수는 성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양책 회수 시점과 관련해, 적절한 시점을 채택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위원은 ECB가 중기적으로 물가 안정에 위협이 될만한 예외적인 조치들을 즉각 회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국가에서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재정 적자 및 공공부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일단 경제가 확실한 회복세에 접어들면 각 국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