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일 특사는 나예프(Nayef) 부총리를 면담해 사우디의 G20 정상회의 제도화 및 2010년 한국 개최 지지 등 지난 피츠버그 정상회의에서의 양국간 긴밀한 협력에 대해 평가하고, 중동에서의 유일한 회원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내년 G20 정상회의 준비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공일 위원장은 알-아사프(Al-Assaf) 재무장관과 알-자사르 (Al-Jasser) 중앙은행 총재를 면담해 피츠버그 정상회의시 합의된 출구전략 준비 공조,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국제 협력체제 구축 등 글로벌 금융·경제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방침이다.
한편 사공 위원장은 '한-아랍 친선 카라반 및 무역투자상담회' 참석차 지난 14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이집트를 방문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