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랄은 16일 9시 27분 현재 전일대비 9.60% 이상의 오른 7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15일에는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이 급등은 지난 14일 2대주주 에프-엠 인터내셔널이 한국베랄 지분을 28.69%에서 30.75%로 늘렸다고 공시하면서 시작됐다. 에프-엠 인터내셔널은 영국계 자동차 부품회사로 적대적 인수ㆍ합병(M&A)으로 유명한 칼 아이칸이 페더럴 모굴을 통해 에프-엠 인터내셔널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2대주주인 에프-엠 인터내셔널이 지분을 30% 넘게 늘리면서 최대주주인 김용웅 대표(지분 33.67%)와의 지분 차이는 불과 3%포인트 내로 좁혀진 상황이다. 동생인 김용길 공동대표의 지분 2.65%를 합치더라도 5.57%포인트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