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 이반 슈람코 정책위원은 한 컨퍼런스에서 "산업 생산과 소비자 신뢰지수를 살펴볼 때, 유로존 경제가 지난 3/4분기에는 0.1% 가량 성장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디플레이션 우려와 관련해 위원은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유로존이 디플레이션을 겪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유로존의 디플레이션 위험이 지난 2/4분기 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경기 부양책을 회수하는 것이 인플레이션을 야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유로존 소비자물가(CPI) 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0.3% 하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