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현대차가 현지 대기업인 LYP그룹과 합작으로 6천만 달러를 투자해 동남아의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 홍보실 관계자는 "먼저 현대차는 현지업체인 캄코모터(Kamko Motor)가 투자하는 캄보디아 현지 공장 건립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며, 전혀 투자 계획이 없는데 일본 매체에서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서 보도한 듯 하다고 설명했다.
LYP그룹은 캄코모터의 3대 주주로 알고 있으며, 현대차가 이 공장에 반제품 형태의 부품을 공급하기로 한 것에서 사실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
이 관계자는 "현대차는 현지 조립공장이 지어지면 CKD(Complete Konck Down)방식으로 주요 부품을 공급하게 되어 있고 현지에서 일부 부품을 더해 조립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