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9시 38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5일 시노펙스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8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이 행사된 50억원의 BW 물량 중 절반인 25억원을 최대주주가 인수했다"며 "이 물량은 당분간 시장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나머지 절반인 25억원 상당의 BW는 기관투자가 등이 인수해 이미 행사됐다"며 "지난 9월말에 일부가 상장됐고 나머지도 오는 16일 상장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미 상장된 16억원 규모의 물량이 무리없이 소화됐고 오는 16일 상장될 9억원 규모의 물량도 별다른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노펙스는 지난해 발행했던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가 올해 8월 조기상환청구됐다. 주당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3420원.
이중 25억원에 달하는 신주인수권이 행사돼 지난 9월 29일 46만7835주가 상장됐으며 오는 16일 26만3157주가 추가 상장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