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동아제약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내년의 외형과 연구개발비 규모
동아제약의 2010년도 실적을 생각해 보면 낙관적인 부분이 많다. 우선 외형이 8874억원대로 성장할 전망이어서 1조원 시대에 성큼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R&D규모도 금년 650억원에 내외로 증가하고 내년에는 800억원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 업계 최상위 수준의 연구개발투자가 기대된다.
◆ 해외 시장 개척의 실적 가시화 기대
해외시장에서의 성과가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다.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해외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한미약품, LG생명과학, SK케미칼 등이 신약과 개량신약 등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동아제약도 수퍼항생제의 임상3상 진입과 로열티수입 유입, 발기부전증치료제 자이데나 해외수출계약 등으로 내년부터 해외시장으로부터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점에서 동아제약의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