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심리적 주요 저항선인 다우 1만지수 돌파는 매수와 매도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지금은 공급/수요 밸런스와는 별 상관이 없다고 보이며, 지금 당장 기술적으로는 (최근 랠리를 통해)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런 상승세로 (시장이) 새로운 고지에 서게 됐다. 증시는 3월부터 시작된 순환적 랠리 성향이 더욱 강화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음 기술적 저항선은 1만700선이 될 것이며, 수주 내로 별 문제없이 이 지수를 향해 급등한다고 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우지수가 1만선을 돌파한 것에 대해 매우 큰 매수 신호라고 뱅크오브뉴욕멜론의 수석 외환 전략가인 마이클 울포크는 주장했다.
그는 "기업실적 발표는 95%나 남아있으며, 어닝 시즌 출발은 매우 좋아보인다. 또 올해 연말까지도 이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휴 쇼핑 시즌에 대한 비관론이 나오기는 하지만, 오늘 발표된 양호한 소매 매출로 봐서는 괜찮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