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왕실은 푸미폰 국왕이 페렴에 걸려있지만 상태는 '양호(good)'하다고 밝히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푸미폰 국왕의 나이는 81세로 고령이며, 지난 9월19일 이후 병원에 입원중이다.
한편 국왕의 건강 이상설이 전해진 증시는 4%나 폭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블루칩을 매도한 가운데, 시장 전문가들은 '기술적 조정'이란 입장이지만 국왕의 건강 이상 소식이 매도세를 촉발 시킨 것으로 지적됐다.
이날 태국 증시의 주가지수인 SET지수는 4% 가까이 하락한 715.19로 거래를 마쳤다. 태국 바트화도 장중 한때 33.44바트에 거래되는등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