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모레퍼시픽에 목표주가를 기존 95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전경로에서 고성장 지속중
동사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8% 증가한 4,272억원으로 당사 예상과 유사할 전망이나, 영업이익은 21.1% 증가한 515억원으로 당사 예상을 17%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이 예상된다. 3분기 경로별 매출을 살펴보면 백화점경로에서는 주력제품 설화수, 헤라의 기능성라인 및 기초라인 강화전략이 시장에 정착하면서 점당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 매장도 2분기 20개에서 24개로 증가하면서 신규매출이 가세한 데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8%의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 매출고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백화점과 방판 등 마진이 높은 고가경로 화장품부문의 지속성장과 전문점과 할인점 경로의 신제품 라인확대에 따른 단가인상 및 점당 매출증가 효과 등으로 원가율은 전년동기대비 하락할 전망이다. 전문점 경로에서 ‘아리따움’으로 점포전환에 따른 비용투자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투자도 마무리 되면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어 3분기 동사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11.3%에서 12.1%로 상승할 전망이다.
◆ 2010년부터 중국시장에서 고성장 국면 진입 예상
2010년에도 주력제품군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며, 2009년에 추진한 브랜드 파워 확대를 위한 마케팅 비용투자 확대는 2010년에 동사 수익성을 개선시키는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되어 긍정적이다.
또한 연평균 16%의 고성장을 시현중인 중국 화장품시장에서 백화점 매장에 입점하여 글로벌 화장품 업체와 당당히 경쟁중이며 2010년부터 대대적인 마케팅 투자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안정적인 내수기반에 더하여 동사 장기성장성에 날개를 달아 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