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간) 73명의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망조사 결과 인플레이션 지표로 폭넓게 인식되는 CPI가 9월 0.2% 상승하는데 그칠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CPI는 0.4% 상승했다.
식품과 난방유, 항공티켓, 의료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격 상승이 예상된 반면, 낮은 휘발유 가격과 의류와 전기료 하락세가 이들 상승분을 상쇄시킬 것으로 지적됐다.
반면 지난 8월 말로 끝난 중고차 보상 프로그램의 영향이 9월 CPI 수치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다. 또 일부에서는 근원 CPI를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9월 수치에 반영될 지 여부도 분명치 않은 상황이다.
9월 CPI 지표는 뉴욕시간으로 15일 오전 8시30분에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