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애널리스트는 10월 금통위에 대해 "금융시장의 관심이 구체적인 금리인상 시점에 집중됐던 국면에서, 급격한 긴축보다는 제반 여건을 보다 살펴보면서 점진적으로 진행하겠다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 의미를 둘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금리인상 시기 논의와는 별도로 추세적인 금리 하락 배팅은 제한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기조적인 긴축 의사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는 점 ▲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이 크다는 점 등을 감안한 판단이다.
전략적 측면에서는 매수 접근이 타당해 보인다는 게 공 애널리스트의 견해다.
그러나 그는 "금통위 이전 수준인 4.4~4.5%대 레벨(국고 3년물 기준)에서 빠르게 금리가 속락한 만큼 추격 매수의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신 공 애널리스트는 "그간 조기 금리인상 우려가 상대적으로 컸던 만기 1년 전후 단기영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관심이 유효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공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번주 채권금리는 국고채 3년물 4.20~4.45%, 국고채 5년물 4.65~4.8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