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주 회사채 발행은 총 27건, 59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번주 23건, 9590억원에 비해 건수는 4건 늘었으나 금액이 3620억원이나 줄어든 규모다.
특히 최근 6주 연속 1조원 내외로 발행되던 추세에서 이탈하는 것이다. 또 발행되는 회사채도 무보증 일반 회사채는 3건 1700억원에 불과하고, ABS와 금융채가 대부분이다.
이에 대해 금투협측은 "일반 회사채 발행은 선제적 자금조달 수요가 일단락되면서 감소세를 나타내는 것"이라며 "금통위 이후 형성되는 금리 수준에 따라 향후 발행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AA-등급인 GS건설은 오는 15일 운영자금 용도로 10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같은날 BBB+등급인 삼부토건도 300억원을 조달한다.
LG상사(A+등급)는 16일에 차환용으로 2년물 4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