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의 소매체인 9월 판매 자료를 분석한 로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9월 동일점포 매출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1% 감소세와 달리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연휴를 앞두고 소비자들이 지갑을 서서히 열고 있으며, 지난 8월 노동절 연휴에 따른 큰 폭 세일과 신학기 준비를 위한 소비가 9월 매출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설명했다.
이중 아동용 의류업체인 칠드런스 플래이스의 9월 동일점포 매출은 4%가까이 급증했으며, 의류전문 업체인 리미티드도 2.4%의 감소세 예상과 달리 1% 증가하면서 크게 개선됐다.
한편 이같은 발표에 칠드런스 플래이스의 주가는 뉴욕시간 오전 11시2분 현재, 0.21% 오른 31.77달러를, 리미티드 주가는 3.25% 급등한 18.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또 대형 백화점체인인 메이시스도 9월 동일점포 매출이 전문가들의 4.6% 감소세와 달리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가 3% 이상 급등했다.
미국 최대 의류체인 갭은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을 기록했으나 마진이 전년동기비 양호할 것이라는 발표에 주가는 1% 가까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