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트레이딩센터의 국내외 금리동향 보고서 주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09년 10월 7일(수) 국내외 금리동향 ]
▶ 국내 채권시장 동향
국내 채권수익률 하락. 국채시장은 정책당국의 '금리인상 우려 해소성' 발언, 통안채 2년물 입찰 호조 및 현물채권에 대한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장기물은 강세를 보인 반면, 2~3년물은 은행권 국채선물 순매수에 따른 선물가 상승에도 불구 약세 마감.
IRS금리는 CD금리 상승 지속에도 불구, 채권 현선물 강세 및 전일 상승에 대한 되돌림 작용으로 하락 마감. CRS금리는 선물환물량 출회 영향으로 전구간 하락 마감.
▶ 미국 뉴욕 채권시장 동향
미 국채수익률 하락. 국채시장은 달러화 강세에 따른 10년만기 미 신규 국채 (200억달러) 발행시 응찰 수요 견조, 미 주가 혼조 및 FRB의 장기국채 매입 등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확대되며 강세 마감.
[8일 미 10월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및 8월 도매재고 등 발표 예정]
▶ 美 달러화 반등..엔화는 출렁
7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는 주요국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음. 최근 달러화 하락세가 너무 가팔랐다는 인식과 일본 엔화에 대한 정부개입 가능성이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음. 또한, 뉴욕증시의 반등 탄력이 둔화된 점도 안전자산인 달러화에 대한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보임. 이날 오후 3시38분 현재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일보다 0.16포인트(0.21%) 상승한 76.50달러를 나타내고 있음.
▶ 美 주간 모기지신청 16%↑..금리하락 영향
7일(현지시간) 미 모기지은행협회(MBA)는 미국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신청 인덱스가 지난주(2일 마감기준) 756.3을 기록하며 전주에 비해 16% 증가했다고 밝혔음. 전체 모기지 신청중 주택구입용 모기지 신청 인덱스는 전주대비 13% 상승한 306.1을 기록했고, 차환용 모기지 신청 인덱스는 전주대비 18% 상승한 3377.1을 기록했음. 전체 모기지 신청 중 차환신청 비중은 전주 65.3%에서 66.3%로 상승했음. 한편, 지난주 30년만기 모기지 고정금리는 전주 4.94%에서 4.89%로 하락했음.
▶ 유로존 2Q 성장률, -0.2%..잠정치 못 미쳐
7일 유럽연합(EU) 통계국은 유로존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이 전분기 대비 0.2% 감소하며,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1.0%)를 하회한 것으로 드러났음. 또한 전년동기대비로도 잠정치인 -4.7%를 하회하는 -4.8%의 성장률을 기록했음. 가계소비와 수출, 기업 투자 등이 지난달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서, 전체 성장률의 하향 수정이 발생한 것으로 보임.
[산업은행 트레이딩센터 원상훈 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