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바치 료지 소니 부사장은 이날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년간 원화 대비 엔화 강세로 삼성전자나 LG전자 등의 한국 기업들이 1000달러의 텔레비전 한 대당 100달러 이상의 비용절감 혜택을 누려왔다"고 설명했다.
추바치 부사장은 또 "엔고 부담에 텔레비전 가격 하락 그리고 미국 경기침체까지 맞물리면서 업계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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