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대표 김선영, 김용수)는 7일 주주총회에서 헬릭서와 합병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바이로메드는 천연물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헬릭서와 오는 11월 12일부터 새롭게 합병법인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번 합병으로 바이로메드는 단기 뿐만아니라 중장기 개발과 수익모델을 포괄하는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지속적인 '수익과 안정'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바이로메드 김용수 대표이사는 "바이로메드는 많은 연구개발 성과를 올리고 있으나 이를 지원해 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창출해야 한다는 과제를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합병을 통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고 기대했다.
또한 "헬릭서가 보유한 아토피 관련 기능성제품만으로 내년 판매매출액 100억원이상, 40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의 시현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로메드는 향후 사업다각화를 위해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한의약의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통한 천연물 의약 및 기능성식품 개발,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판매 등의 내용을 사업목적에도 추가했다. 이는 헬릭서의 천연물신약과 기능성제품을 본격적으로 사업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바이로메드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