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HSBC 이머징마켓지수(EMI) 발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매튜 디킨 한국 HSBC은행장은 "올해 상반기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4/4분기 4.5%의 성장을 해 년간 -0.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머징마켓지수란 HSBC가 중국 브라질 등 브릭스 국가와 한국 대만 싱가포르 체코 등 주요 이머징 국가들의 5000개 이상의 기업들의 실제 기업활동을 나타내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된 종합지수다.
이머징마켓이 글로벌 경제발전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글로벌 경제 전체에 대한 선행지수가 될 것이라는 게 HSBC측 발표다.
EMI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확대, 미만이면 경기수축을 의미한다.
HSBC측 발표에 따르면 이머징 마켓이 바른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EMI도 상승해 GDP의 견조한 증가를 예상된다.
3/4분기 지수는 55.3으로 2/4분기 52.7보다 높아지며 실질경제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할 수 있다는 게 HSBC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