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LG전자의 인기모델인 ‘쿠키폰’후속 ‘팝폰’(GD510)에 독점으로 채용된다.
‘팝폰’은 합리적인 가격에 보다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능을 갖춰‘제2의 쿠키폰 대박’이 기대되는 보급형 풀터치폰으로 이달 중순 유럽 출시를 시작으로 전세계 시장에 확대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터치스크린은 지난 4월 특허 등록한 신기술을 적용해 강화유리에 ITO 필름을 한장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ITO 필름을 두장 사용한 기존 제품에 비해 원가를 20% 이상 절감하고 터치스크린의 두께 감소와 투과율 및 감도 향상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최근 ‘보는 휴대폰’이 강조되면서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3~4인치대로 커지는 반면, 휴대성을 보완하기 위해 두께의 초 슬림화가 진행 되고 있어 터치스크린 소재도 플라스틱에서 강화유리로 변경되고, ITO 필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옮겨가고 있다.
토비스 관계자는 “터치스크린 후발 업체지만 경쟁력 있는 터치스크린 신기술 기반과 기존 TFT-LCD 모듈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터치스크린 시장 내 M/S 확대는 물론 터치스크린 업계의 기술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