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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렛버핏도 울고 갈 폭락장, 타이밍매매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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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전형적인 가치투자자라고 자부하는 A씨. 2006년 2,000만원의 원금으로 투자를 시작한 그는 재무제표를 이용한 기업을 분석하고, 저 PER, 저 PBR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방법으로 100%를 넘는 수익을 올리게 된다. 그는 차트분석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대세상승장에 놓였던 지난 2년 동안 그런데로 수익이 나면서 점차 자신감을 얻게 됐고, 결국 투자금을 6,000만원까지 올렸다.

하지만 작년 초 금융위기로 촉발된 폭락장을 그 역시 피해갈 수 없었다. 하락장에서는 가치가우량한 종목도 예외 없이 폭락하면서 그 역시 원금손실을 보게 된 것. ‘금융위기’라는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된 그는 자신의 투자방식에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이 상황을 돌파할 새로운 투자법을 찾게 된다.

높은 수업료를 지불한 뒤에서야 "하락장에서는 가치투자가 능사는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 그는, 기술적 분석을 시도해보지만, 오히려 손실만 키우게 된다. 그러던 중 A씨는 지인을 통해 길상의 강의를 알게 되고, 강의를 들으면서 점차 투자의 감이 생겼다고 말한다. 그는 평소 가치투자를 하면서도 예상 밖의 돌발변수로 인해 시장이 조정을 받을 경우 속수무책으로 손실을 감내할 수 밖에 없었는데, 종목의 상태와 매도 타이밍을 알 수 있는 일목균형표와 종목의 공략시점을 찾는 길상의 패턴기법을 공부하면서 투자가 예전보다 더욱 명쾌해졌기 때문이다.

씽크풀 대표 애널리스트 길상은 “기업의 가치만을 보고 투자를 하다 보면 아무리 기업 내용이좋은 주식도 예상 밖의 돌발변수로 시장이 폭락할 경우 동반 폭락을 면할 수 없다는 점에서 해당 주식을 끝까지 보유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가치투자를 지향하더라도 적절한 매도 타이밍을 선별할 수 있는 차트분석을 알아야 시장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가운데 증권전문포털 씽크풀(www.thinkpool.com 대표 김동진)은 애널리스트 길상의 매매기법을 1:1로 전수받을 수 있는 ‘소수정예 끝장강의!를 오는 10월 10일과 31일에 각각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일목균형표를 활용해 종목상태를 보는 방법을 비롯해, 하늘코, 장미, 능선패턴 등 길상의 핵심패턴공략기법을 회원이 이해할 때까지 강의시간을 연장해 진행한다. 강의를 신청한 사람에게는 길상의 라이브방송 2주 무료청취권(33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씽크풀 관계자는 “끝장강의는 지난 1,2.3기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마련 된 강의”라면서, “종강 이후에도 강의내용을 토대로 강사와 수강생이 직접 종목을 선정하고, 다음주 공략종목과 대응전략까지 함께 세워보는 과정을 통해 실전매매에서 수강생들에게 참가비 이상의 수익을 얻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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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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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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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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