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10시 30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솔본의 자회사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3D(3차원 의료영상진단솔루션) 등 원격진료의 핵심사업들을 영위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이미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제출한 가운데 본격적인 상장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7일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지난달 30일 예비심사를 청구했다"며 "통상적으로 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할 때 이르면 연내상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 일각에선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지분 54.1%를 보유하고 있는 솔본의 평가차익 기대감이 솔솔 제기되는 상황이다.
솔본 관계자는 "현재 자회사인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하지만 공모가도 아직 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에 따른 이익을 언급하기는 어렵다"고 전해왔다.
한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올 상반기에 매출 210억원, 영업이익 34억원, 순이익 29억원을 거뒀으며, 주당 공모예정가는 4000원~5000원 수준으로 관측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