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이병석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직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신임 이지송사장은 양 공사 노조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사장은 출범선언문을 통해 "통합공사가 국민들이 진정으로 사랑하고 신뢰하는 으뜸 공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서민 주거복지와 녹색성장의 국정기조에 입각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선진국토를 창출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출범선포에 이은 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출범은 공공기관 선진화의 시금석으로써, 오늘의 출범식이 통합의 마무리가 아니라 선진화의 완성을 위한 새 출발이라는 생각으로 더욱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합공사인 LH는 지난달 30일까지 기존의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의 해산과 결산을 완료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설립등기를 완료함에 따라 지난 10월 1일 법률상 공식 출범했으며 초대 사장으로는 현대건설 사장과 경복대 총장을 역임한 이지송 사장이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