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저널(WSJ)은 분석기사를 통해 "한국 경제가 세계적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편"며 "최근 자산가격 상승세와 원화 강세 등이 가파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RBS의 산제이 매더 이코노미스트는 호주의 금리 인상 결정으로 인해 한국이 내년 1분기보다는 올해 안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WSJ는 하지만 이번달 9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여전히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임을 들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국 정책입안자들 사이에 금리 인상시점에 대한 논쟁이 이미 불거지고 있으며, 호주의 금리인상 결정으로 금리 인상론자들의 목소리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밖에도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는 중국,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등이 금리를 올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