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분기 실적 우려감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점차 완화되는 흐름이 보이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3분 현재 75만원으로 전날보다 5000원, 0.67%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때 75만 600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등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교보증권은 이날 삼성전자의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된 상태로 판단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83만원에서 101만원으로 21.7%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서프라이즈 수준의 3/4분기 실적 예상치를 발표한 삼성전자는 4/4분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전날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4/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지나치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으면서도 환율의 추가하락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