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KIKO) 가입으로 손실처리됐던 평가손실이 환입된 데 따른 것이다.
(이 기사는 7일 오전 9시 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앞서 대창공업은 지난 2/4분기에 환율 하락과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시세 상승 등으로 통화옵션, 선물 등 파생상품거래에서 107억원의 이익(평가이익 포함)이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7일 대창공업 관계자는 "환율이 크게 떨어져 70억~80억원의 이익 환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창공업은 반도체, 전기전자부품, 자동차, 선박, 산업용 기계류 등 첨단 기초소재로 활용되는 황동봉 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수출과 내수의 비중이 50대 50정도.
지난해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안좋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크게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작년 4/4분기때 실적이 다소 안좋았지만 올해는 동 시세가 꾸준히 올라 작년보다는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