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 아흐마드 압둘라 알사바 쿠웨이트 석유장관은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12월 열리는 정례 회담에서 산유량 정책을 변경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장관은 회원국들의 감산합의 이행률이 하락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OPEC은 유가 하락 및 수요 부진을 이유로 작년 9월 이래 산유량을 일일 총 420만 배럴 감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올해 말 유가가 배럴당 60에서 80달러 선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장관은 쿠웨이트가 2020년까지 일일 400만 배럴 생산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기존의 계획을 2030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히고 그 이유로 "기술 노하우 부족"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