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수급상황이 양호한 종목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7일 동양종합금융증권 조병현 애널리스트는 "긍정적인 소재들보다는 부정적인 소재들이 다소 우위에 있어 조정 구간은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며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수 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미약품, 엔씨소프트, 기아차, 호텔신라, 한전KPS등을 꼽았다.
이들 종목은 연중 고점대비 조정 흐름을 타고 있지만 순매수 강도가 강하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그는 국내증시의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환율은 하락추세에 무게가 실리고 있고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은 살아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날 호주의 갑작스런 금리인상은 국내증시에는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염려했다.












